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대우(1984)/선수 경력 (문단 편집) === 데뷔 초 ~ 2011 시즌 === [[파일:external/sports.chosun.com/a5l74149_19.jpg|width=300]] 결국 김대우는 고려대를 중퇴한 뒤 2007년 11월 15일 계약금 1억 원에 [[롯데 자이언츠]]와 입단 계약을 맺는다. 처음에 롯데는 타자 쪽에 무게를 뒀으나, 본인의 의지에 따라 '''투수로 데뷔'''한다. 입단 첫 시즌이었던 2008년에는 1군에 한 번도 올라오지 못한 채 조정 기간을 거쳤고, 이후 2009년 4월 25일, 사직에서 벌어진 [[LG 트윈스]]전에 선발 등판해 KBO 1군 데뷔전을 치렀으나 '''프로야구 사상 최초, 한 경기 5타자 연속 볼넷'''이라는 불명예 기록을 세우며 1.2이닝 5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된다. 이 경기가 끝나고 당연히 2군으로 내려간 뒤 시즌이 끝날 때까지 1군에 다시 올라오지 못하면서 데뷔 첫 시즌은 이렇게 1경기 등판으로 끝났다. 2010 시즌에는 1군에서 3경기에 등판했으나 나오는 족족 난타당했다. 야구 팬들 사이에서는 정신승리라 불리는 듯하다. [[파일:external/lh3.googleusercontent.com/%25EA%25B9%2580%25EB%258C%2580%25EC%259A%25B0_%25ED%258C%25A8%25EC%2599%2595%25EC%2583%2589%2520%25ED%258C%25A8%25EA%25B8%25B0.jpg]] 보라 패왕색 [[패기]]를![* 참고로 이 사진은 "[[김광현]], [[류현진]]도 이기지 못한 투수"라는 제목으로 돌아다녔는데(표정에서 풍기는 거만함에 비해 실력이 떨어져서 놀리는 것), 한참 부진하던 2010년에 본인 싸이 메인사진으로 걸어놓기도 했다. 멘탈이 정말... 자막을 보면 알겠지만 홈런을 맞고 저 표정을 짓고 있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